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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경영 공백 장기화…해킹 보상도, 인사도 올스톱…CEO 리스크에 발목
KT '경영 공백' 장기화…해킹 보상도, 인사도 올스톱…'CEO 리스크'에 발목

KT가 최고경영자(CEO) 교체기를 맞아 사상 초유의 경영 공백 사태를 겪고 있다. 김영섭 현 대표와 박윤영 차기 대표 내정자 사이의 인수인계가 지연되면서 연초에 완료됐어야 할 조직개편과 임원인사가 3월 주주총회 이후로 밀린 탓이다. 경쟁사들이 AI(인공지능) 등 신사업에 속도를 내는 동안 KT는 의사결정 라인이 마비되며 1분기 골든타임을 허비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현재까지 2026년도 조직개편을 확정하지 못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지난해 말 전열을 정비하고 새해 사업에 착수한 것과 대조적이다. 당초 박 내정자 측은 1월 중 인사를 단행하려 했으나 김 대표의 임기 완주 의지와 맞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