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신영증권, '신영 아트업 장학증서 수여식' 실시

김광미 기자 2025-02-27 11:00:00
신영컬처챌린지·컬처드림업·뉴프론티어 장학생 선정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이사(왼쪽 첫 번째 줄)와 김대일 부사장(오른쪽 첫 번째 줄)이 '신영 아트업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신영컬처챌린지 부문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영증권]
[이코노믹데일리] 신영증권이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신영 Art-UP(아트업) 장학증서 수여식'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여식은 신영증권이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추진하는 장학사업(신영컬처챌린지·신영컬처드림업·신영뉴프론티어)을 결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영증권과 한국예술종합학교 관계자, 사업별 장학생 및 수상자 등이 참석했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신영컬처챌린지는 학생들의 창작 음악을 후원하는 사업으로 비즈링과 신영아뜰리에 두 개 부문 나눠 운영됐다. 

비즈링 부문 대상은 차태국, 은서영 학생의 '푸른 나무 아래서'가 수상했다. 푸른 나무 아래서는 경쾌하고 따뜻한 멜로디가 특징으로, 올해 신영증권의 통화연결음으로 사용된다. 

신영아뜨리에 부문은 이하느리 학생의 '슈퍼마켓 뮤직 #2'가 선정됐다. 슈퍼마켓뮤직 #2S는 오는 6월 신영체임버홀에서 초연된다. 신영아뜰리에는 국내 음악계의 발전과 현대음악 창작을 지원하고자 신설된 부문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우수 학생을 선정해 신영증권의 위촉작을 의뢰한다. 
 
신영컬처드림업은 분야별 발전 가능성이 있는 학생을 선정해 전 세계 콩쿠르와 페스티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는 30명의 학생이 지원했고 11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신영뉴프론티어는 시각 예술 분야를 후원하는 사업으로 젊은 예술가에게 전시 기회를 부여한다. 총 48개 전시 계획안이 접수돼 8개 안이 최종 확정됐다. 전시는 오는 4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아트스페이스3'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하는 장학사업을 통해 많은 학생이 다양한 분야에서 본인들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한예종 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