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신화통신)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 비야디(BYD)가 18일 광둥(廣東)성 선산(深汕)공장 생산라인에서 1천만 번째 신에너지차(NEV)를 생산했다.
녹색 전환을 위한 전 세계적인 노력 속에서 BYD가 세운 이번 이정표는 중국 신에너지 차량의 긍정적 모멘텀과 회복력을 여실히 반영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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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신화통신)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 비야디(BYD)가 18일 광둥(廣東)성 선산(深汕)공장 생산라인에서 1천만 번째 신에너지차(NEV)를 생산했다.
녹색 전환을 위한 전 세계적인 노력 속에서 BYD가 세운 이번 이정표는 중국 신에너지 차량의 긍정적 모멘텀과 회복력을 여실히 반영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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