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신화통신

[사진] 디지털 조립 작업 한창인 中 란투 자동차 직원

Xiao Yijiu 2024-04-02 17:53:49

(중국 우한=신화통신)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 경제기술개발구에 위치한 란투(嵐圖)자동차 직원이 1일 디지털 조립 작업장 어셈블리 라인에서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우한시는 에너지 절약∙탄소 감축을 위한 선진 기술의 연구개발과 보급에 주력하면서 녹색 제조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우한에 국가급 녹색 공장 24개가 신규 건설됐다. 2024.4.2
0개의 댓글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