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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사진] 분재 작품 휴대전화로 '찰칵'

Chen Sihan 2023-09-22 19:21:14

(중국 창사=신화통신) 22일 관람객이 샹탄(湘潭) 판룽대관원(盤龍大觀園)에 전시된 분재를 휴대전화에 담고 있다.

이날 '제2회 후난(湖南) 화훼묘목박람회'가 샹탄에서 개막했다. 240여 개 업체가 참여해 1천 종 이상의 꽃나무를 전시해 화훼∙묘목 업종의 신품종∙신기술 등을 선보였다. 202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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