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춘안=신화통신) 15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루훙(儒洪)촌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등롱 수수께끼 놀이를 하고 있다. 이날 저장성 항저우시 루훙촌에서 위안샤오제(元宵節·정월대보름) 민속 시장이 열렸다. 마을 주민들과 관광객은 죽마놀이, 용등춤 등을 즐겼다. 2025.2.16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