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신화통신)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가 10일(현지시간) 8개월간 지속된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분쟁의 조기 종식을 위해 가자지구에 '즉각적, 전면적이며 완전한' 휴전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해당 결의안은 안보리 15개 회원국 중 14개국이 찬성했고 러시아는 기권했다.
결의안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이슬람저항운동(하마스)에 결의안을 '지체하지 않고 조건 없이' 전면 이행하도록 촉구했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다경의 전자사전] 스마트폰 두뇌 대결...스냅드래곤 vs 엑시노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0/24/20251024133544352736_388_136.jpg)
![[정보운의 강철부대] 제주항, 57년 만에 다시 닻 올리다…중국 칭다오 향하는 오션로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0/24/20251024130342760176_388_136.jpg)
![[김아령의 주말 장바구니] 가을 제철특가 한판승부…마트업계 할인 경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0/24/20251024092006572914_388_13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