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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한국앤컴퍼니, 일본 車 애프터마켓 'IAAE 2026' 참가…글로벌 공략↑

김아령 기자 2026-02-16 15:28:34
IAAE 2026 한국(Hankook)배터리 부스 전경 [사진=한국앤컴퍼니]

[이코노믹데일리] 한국앤컴퍼니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글로벌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 ‘IAAE 2026’에 참가했다.
 
16일 한국앤컴퍼니에 따르면 이 행사는 전 세계 30개국 이상 400여개 기업과 약 2만명의 방문객이 참여해 자동차 부품·기술의 최신 동향을 소개한다. 주요 비즈니스 미팅과 계약도 현장에서 이뤄진다.
 
한국앤컴퍼니는 지난해 IAAE 2025에서도 글로벌 건설기계부품 업체인 일본의 KBL사와 ‘한국(Hankook) 배터리’(납축전지) 공동 부스를 운영해 일본의 신규 대형 고객사를 확보하는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올해 역시 KBL사와 함께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한국 배터리 브랜드의 위상을 높이고 배터리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특히 지난해 조현범 회장의 브랜드 철학으로 구축한 그룹 통합 브랜드 ‘한국’ 아래 배터리 사업만의 새로운 태그라인인 ‘charge in motion’을 적용해 배터리 사업의 신규 BI를 공개했다.
 
전시 부스는 한국의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우고, 새로운 BI를 적용한 홍보물로 기술 역량과 신뢰성을 강조하는 차별화된 전시 전략을 펼쳤다. 이를 통해 자동차 업계와 건설기계 분야 등 다양한 신규 고객사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한국 배터리는 주요 자동차 부품 전시회에 참여해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신규 고객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신규 BI를 앞세워 프리미엄 AGM 배터리의 생산 및 판매 확대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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