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결의대회에서는 송춘수 NH농협손보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금융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송 대표는 △고객 중심의 업무 처리 △금융소비자 이익 보호 및 피해 예방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제도 마련 등을 주요 실천 과제로 제시했다.
현재 NH농협손보는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비대면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도입 △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한 해피콜 음성봇 시스템 고도화 △상담 품질 향상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고객센터 구축 등 '소비자보호 6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 보호 실적이 우수한 직원에게 농협중앙회 공적 표창을 수여하고 있으며 농협금융지주가 주관하는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에 참여해 계열사와 함께 주요 소비자 보호 이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 중이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정부의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기조에 발맞춰 소비자 보호 중심의 업무 체질 개선을 강조하고자 결의대회를 진행했다"며 "특히 불완전판매 최소화와 대고객 접점 업무 개선을 통한 민원 예방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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