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SUV 안전 캠페인 포스터[사진=현대차]
[이코노믹데일리] 현대자동차는 2026 싼타페, 2026 투싼, 코나 블랙 익스테리어 출시를 앞두고 18일부터 스포츠 유틸리티차(SUV) 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8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SUV 안전 캠페인은 한문철 TV, 토스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오는 9월 14일까지 진행된다.
고객들은 첨단 안전 보조 기능으로 사고를 피한 순간 영상이나 첨단 안전 보조 기능이 필요했던 사고 순간 영상이라는 주제에 맞춰 한문철 변호사 스스로닷컴 홈페이지의 블랙박스 공모전 게시판을 통해 영상을 제보해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현대차는 토스와 함께 안전 주행 관련 이벤트도 5주간 선보인다.
토스와 함께하는 현대 SUV 안전 주행 게임은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토스 애플리케이션(앱) 내에서 게임을 통해 현대 SUV로 장애물을 피해 3단계까지 완주하면 5000원의 토스 포인트가 지급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SUV 안전 캠페인을 통해 현대차가 가장 강조하는 안전이라는 가치가 고객 여러분께 진정성 있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8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SUV 안전 캠페인은 한문철 TV, 토스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오는 9월 14일까지 진행된다.
고객들은 첨단 안전 보조 기능으로 사고를 피한 순간 영상이나 첨단 안전 보조 기능이 필요했던 사고 순간 영상이라는 주제에 맞춰 한문철 변호사 스스로닷컴 홈페이지의 블랙박스 공모전 게시판을 통해 영상을 제보해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현대차는 토스와 함께 안전 주행 관련 이벤트도 5주간 선보인다.
토스와 함께하는 현대 SUV 안전 주행 게임은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토스 애플리케이션(앱) 내에서 게임을 통해 현대 SUV로 장애물을 피해 3단계까지 완주하면 5000원의 토스 포인트가 지급된다.
토스와 함께하는 현대 SUV 도로 위 안전 성향 테스트는 오는 25일부터 9월 21일까지 진행된다. 토스 앱 내에서 테스트를 통해 본인에게 적합한 현대 SUV를 확인하고 구매 혜택 신청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SUV 안전 캠페인을 통해 현대차가 가장 강조하는 안전이라는 가치가 고객 여러분께 진정성 있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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