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톈진=신화통신) 최근 며칠간 이어진 고온의 날씨로 톈진(天津)시가 여름철 전력 공급 피크 시기를 맞이했다. 이에 중국 국가에너지투자그룹 산하 톈진 룽위안(龍源)신에너지회사는 설비 순회 점검, 고온 특별 점검을 시행하고 5기의 신에너지 발전 설비 상태를 확인하는 등 안정적인 전력 공급 보장에 나섰다. 10일 톈진 룽위안신에너지회사 다쑤좡(大蘇庄)풍력발전소에서 풍력발전기 상단을 점검하는 직원들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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