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저우=신화통신) 1일부터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의 6개 방공호가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두 달간 무료 개방된다. 항저우시는 20여 년간 시민들이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시원한 공간을 제공해왔다. 이날 항저우 쓰파이러우(四牌樓) 방공호에서 무더위를 식히는 시민. 2025.7.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