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촨=신화통신) 1일 닝샤(寧夏)회족자치구 칭퉁샤(青銅峽)시의 한 홍콩 공급용 채소 기지에서 작업자들이 채소를 분류하고 있다. 최근 칭퉁샤시 사오강(邵崗)진의 홍콩 공급용 채소가 수확철을 맞이했다. 이에 현지 채소 재배 기지의 작업자들이 브로콜리 등 채소를 수확하느라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025.7.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