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해외연수는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투자권유대행인을 선발해 역량 강화와 동기 부여를 위해 마련한 포상제도다.
유안타증권은 투자권유대행인을 유치 및 양성하고자 매년 인센티브 제도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남석 유안타증권 리테일사업부문대표는 "우수 투자권유대행인의 성과를 격려하고 지난해 노고를 치하 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교육과 혜택 등 아낌 없는 지원 활동을 통해 소속 투자권유대행인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현장]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 릴리·GSK·사노피가 선택한 플랫폼…빅 딜 가능성 높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17/20251117153026577835_388_136.jpg)




![[현장] 1년 만에 250만명…올리브영N 성수, K뷰티 체험으로 외국인 이끌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17/20251117120502115945_388_1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