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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사진] 中 최초 외국인 전액 투자 종합병원, 톈진서 문 열어

李然 2025-02-27 10:26:16

(중국 톈진=신화통신) 26일 톈진(天津) 펑루이리(鵬瑞利)종합병원에서 의료 장비를 점검하고 있는 의료진. 중국 최초 외국인이 전액 투자한 3급 종합병원 펑루이리종합병원이 이날 톈진에서 개원했다. 관련 소식에 따르면 해당 병원은 싱가포르 퍼레니얼(Perennial)그룹이 약 10억 위안(약 1천970억원)을 투자해 만들었다. 병원은 흔한 질병부터 난치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료 수요를 충족할 예정이며, 글로벌 부서를 설립해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202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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