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 부회장은 1968년생으로 2004년부터 2021년까지 동국대 회계학과 교수로 재임했으며 2013년부터 2019년까지는 한국투자금융지주, 한국투자증권 사외이사를 역임했다.
또한 2021년부터 현재까지 이화여대 경영대학 교수, 메리츠증권 사외이사, 한국회계정책학회 부회장을 맡아 왔으며 지난해부터는 한국국제회계학회 부회장 직을 맡고 있다.
이승윤 건국대 경영대학 교수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한양대 에리카 경영학부 조교수,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또한 2019~2021년 신한은행 디지털 마케팅 전략부문 자문교수, 2020~2023년 농업협동조합중앙회 디지털혁신위원회 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2014년부터 현재까지 건국대 경영대학 교수로 재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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