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신화통신) 한 관람객이 7일 미켈란젤로 피스톨레토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제7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에 4년 연속으로 문화재예술품 전문구역이 설치돼 많은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024.11.7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