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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1인 최대 30억 한도…상생특판 연 3.4%대 채권 출시

유명환 기자 2026-01-26 11:25:24
상생·포용 금융정책 취지 맞춰 각종 이벤트 진행
NH투자증권은 새해를 맞아 국고채 특판 상품을 1000억원 한도로 출시한다.[사진=NH투자증권]
[이코노믹데일리] NH투자증권은 새해를 맞아 국고채 특판 상품을 1000억원 한도로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세전 연 3.4%대 금리가 적용되며, 만기는 3월 10일이다. NH증권 영업점을 통해 다음달 13일까지 개인 투자자 누구나 매수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매수 한도는 30억원이다. 다만 판매 기간 중이라도 한도가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정부의 상생·포용 금융정책 취지에 발 맞춰 농산물 소비 촉진 및 상생금융 실천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투자자가 해당 상품을 매수해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매수 금액 1억원당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이 지급된다. 최대 5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원화 국고채는 시장금리에 따라 가격이 매일 변동되므로 매수 시점에 따라 만기 수익률이 달라질 수 있으나 만기까지 보유하면 약정된 수익률을 받을 수 있다.
 
배광수 NH증권 WM사업부 대표는 "해당 국고채는 정부 발행에 따른 신용도가 높은 채권으로 투자 매력도가 우수한 상품"이라며 "이번 이벤트로 지급되는 상품권 사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