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중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식품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증가세를 이어갔다.
10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 CPI가 전년 동기 대비 0.7% 상승하며 지난해 3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였다.
전월 대비로는 0.1% 소폭 하락했다.
식품 및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상승했다.
한편 지난달 중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보다 0.1% 상승하며 두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가격 개선의 조짐을 드러냈다.
연간 기준으로 11월 중국의 PPI는 전년 동기 대비 2.2%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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