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29일 '청나라 건륭제의 화원'이라 불리는 영수궁(寧壽宮)의 건설 과정을 담은 두루마리 작품. 베이징고궁박물원 개원 100주년을 맞아 영수궁 화원 제1·2정원이 30일 대중에게 개방된다. 영수궁 화원의 역사와 문화 가치, 보호·복원 성과 등을 보여주는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2025.9.29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