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충칭=신화통신) 29일 향촌예술제를 찾은 관광객이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이날 '제5회 향촌예술제'가 충칭(重慶)시 비산(璧山)구 치탕(七塘)진에서 개막했다. 이는 충칭의 '2025년 중국 농민 풍수절'의 시리즈 행사 중 하나다. 매해 풍수절 기간마다 평균 5만 명(연인원) 이상이 치탕진을 방문해 농산품 판매, 식음료·숙박, 레저·체험 등으로 800만 위안(약 15억원)이 넘는 매출이 발생한다. 202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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