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라왈핀디=신화통신) 중국 정부가 기증한 첫 번째 홍수 구호 긴급 물자가 28일 파키스탄에 도착했다. 이날 파키스탄 라왈핀디의 누르 칸 공군기지에 도착한 중국 정부 구호 물자. 2025.9.29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