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국경절·중추절(中秋節) 연휴 기간을 맞아 중국 전역에서 크로스보더 여행 수요가 절정을 맞이할 전망이다.
28일 중국 국가이민관리국에 따르면 해당 연휴 기간 출입경 여행객 수는 하루 평균 200만 명(연인원, 이하 동일)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객 이동은 주로 10월 1일과 6일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형 공항 통상구의 입경 여객 수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상하이 푸둥(浦東), 광저우(廣州) 바이윈(白雲), 베이징 서우두(首都), 선전(深圳) 바오안(寶安), 청두(成都) 톈푸(天府) 등 국제공항의 일일 평균 출입경 여객수는 각각 10만1천 명, 5만1천 명, 4만6천 명, 1만9천 명, 1만8천 명으로 예상된다.
한편 연휴 기간 중 광둥(廣東)·홍콩·마카오 세 지역에서는 불꽃놀이, 콘서트, 화등(花燈) 전시회 등 여러 대형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인접한 홍콩과 마카오 육로 통상구의 교통량 역시 눈에 띄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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