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싱안맹=신화통신) 최근 수년간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싱안(興安)맹의 바옌후수(巴彥呼舒)제6중학교는 현지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인 투스예투(圖什業圖) 자수(멍구족 자수)에 관한 수업과 동아리를 개설했다. 이를 통해 교내 문화생활을 다양화하는 동시 무형문화유산의 매력을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미술 교사이자 무형문화유산 전승자(왼쪽 넷째)가 26일 학생들에게 자수를 가르치고 있다. 2025.9.27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아령의 주말 장바구니] 블랙 홈플런·땡큐절 2R…삼겹살·연어 반값 대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7/20251107091504969550_388_136.jpg)
![[김다경의 전자사전] 26만장 확보한 GPU, 왜 AI 시대의 핵심인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7/20251107150615218870_388_136.jpeg)
![[방예준의 캐치 보카] 질병 이력·만성질환 있어도 보험 가입 가능할까...보험사 유병자보험 확대 중](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5/20251105154145957172_388_136.jpg)
![[지다혜의 금은보화] 놀면서 앱테크를?…카카오뱅크 돈 버는 재미 시리즈 눈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7/20251107104731713396_388_136.jpg)
![[류청빛의 車근차근] 자동차업계 기술 혁신 실험장 된 레이싱...신차 개발에 활용](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7/20251107154846487581_388_1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