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국경절과 중추절(中秋節)이 다가오면서 중국 내 연휴 분위기가 날로 고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의 발길이 늘고 있다. 충칭(重慶)시 유양(酉陽)투자(土家)족먀오(苗)족자치현 뎨스화구(疊石花谷)관광지를 둘러보는 관광객을 26일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5.9.26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