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25일 관광객들이 낙타를 타고 간쑤(甘肅)성 둔황(敦煌)시 밍사산(鳴沙山) 웨야취안(月牙泉) 관광지를 구경하고 있다. 국경절과 중추절(中秋節)이 다가오면서 중국 내 연휴 분위기가 날로 고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의 발길이 늘고 있다. 2025.9.26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