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저우=신화통신) 26일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에 위치한 셰린먼(蟹臨門)농업테크회사의 참게 양식장에서 양식업자가 갓 잡은 게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날 후저우시 우싱(吳興)구 즈리(織里)진에서 '후저우 셰린먼 참게 축제'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53개 관련 업체와 양식업자 200여 명이 참가했다. 즈리진은 저장성 내 농업이 발달한 지역으로 참게 양식 면적이 6.7㎢에 달한다. 연간 생산액은 3억 위안(약 591억원), 약 1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2025.9.26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아령의 주말 장바구니] 블랙 홈플런·땡큐절 2R…삼겹살·연어 반값 대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7/20251107091504969550_388_136.jpg)
![[김다경의 전자사전] 26만장 확보한 GPU, 왜 AI 시대의 핵심인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7/20251107150615218870_388_136.jpeg)
![[방예준의 캐치 보카] 질병 이력·만성질환 있어도 보험 가입 가능할까...보험사 유병자보험 확대 중](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5/20251105154145957172_388_136.jpg)
![[지다혜의 금은보화] 놀면서 앱테크를?…카카오뱅크 돈 버는 재미 시리즈 눈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7/20251107104731713396_388_136.jpg)
![[류청빛의 車근차근] 자동차업계 기술 혁신 실험장 된 레이싱...신차 개발에 활용](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7/20251107154846487581_388_1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