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얼빈=신화통신) 수확기에 접어든 헤이룽장(黑龍江)성에 위치한 '베이다창(北大倉)'의 논밭에서 무성하게 자란 농작물이 밤하늘에 펼쳐진 은하수를 배경으로 고즈넉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22일 밤 헤이룽장성 치치하얼(齊齊哈爾)시에 위치한 수수밭 풍경. 2025.9.22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