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페이둥=신화통신) 작업자들이 지난 18일 비닐하우스에서 채소 수확에 한창인 모습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안후이(安徽)성 허페이(合肥)시 페이둥(肥東)현에 위치한 안후이 우윈(霧耘)농업과학기술회사는 에어로포닉스(분무 수경재배)+사물인터넷(IoT) 스마트 제어시스템을 활용해 자동화 '식물 공장'을 구축했다. 작업자는 모니터를 통해 비닐하우스 내 온습도, 이산화탄소 농도 등 지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작물 생장의 전 과정을 자동으로 제어한다. 이를 통해 토지 사용 면적과 인건비를 대폭 절감하고 생산량과 품질 모두 향상시킬 수 있다. 2025.9.22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소영의 오일머니] 중국, 석화 공장 폐쇄 본격화...고부가 산업 전환 목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7/20251107151830338287_388_136.png)
![[정보운의 강철부대] 정의선·정기선, 현대를 되찾은 진짜 의미…20여년 만에 다시 이어진 현대家의 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7/20251107161228701708_388_136.jpg)
![[김아령의 주말 장바구니] 블랙 홈플런·땡큐절 2R…삼겹살·연어 반값 대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7/20251107091504969550_388_136.jpg)
![[김다경의 전자사전] 26만장 확보한 GPU, 왜 AI 시대의 핵심인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7/20251107150615218870_388_136.jpeg)
![[방예준의 캐치 보카] 질병 이력·만성질환 있어도 보험 가입 가능할까...보험사 유병자보험 확대 중](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5/20251105154145957172_388_13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