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춘=신화통신) 8일 장시(江西)성 장수(樟樹)시 런허(仁和)그룹의 환약 스마트 작업장에서 한 직원이 중의약 제품을 가공하고 있다. 장시성 장수시는 예로부터 '천년의 약도(藥都)'로 불릴 정도로 유구한 중의약 전통을 갖고 있다. 현지 중의약 기업들은 스마트 생산 공장을 구축하고 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한 창고와 물류 모델을 도입해 중의약 산업의 고도화와 전환 업그레이드를 이끌고 있다. 202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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