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소매점(POS) 기준 분유 매출액은 약 235억원으로 전년 대비 22% 감소했다.
분유 시장 축소에도 남양유업은 약 63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시장 점유율 26.7%를 기록했다. 전년도의 23.3%보다 3.4%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2020년부터 5년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남양유업은 1967년 국내 최초 국산 조제분유를 선보인 이후 △편안한 소화 흡수를 돕는 ‘임페리얼XO’ △초유 단백질과 41가지 국내 최다 영양성분을 담은 ‘아이엠마더’ △3% 미만 한정 생산되는 유기농 산양 원유를 사용한 ‘유기농 산양유아식’ 등을 꾸준히 선보였다.
또한 일반 분유 섭취가 어려운 희귀 질환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 ‘케토니아’ 등을 생산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분유 시장이 위축되는 상황에서도 꾸준한 품질 관리와 고객 중심의 제품 개발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국내외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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