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세미콘코리아 2025 리더십 디너' 행사가 끝난 뒤 그는 "단기적으로는 (AI 반도체) 수요의 변동이 예상될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AI가 본격적으로 산업이나 사회에 스며들고 퍼지는 계기가 돼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포함한 반도체 쪽으로는 더 큰 기회가 올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지난달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의 저가형 AI 모델이 등장하면서 업계에선 딥시크가 약 2000개밖에 되지 않는 중국용 저사양 엔비디아 AI 가속기를 사용한 만큼 가속기에 탑재되는 HBM 시장이 크게 위축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그러나 최근 고가의 그래픽처리장치(GPU) 및 메모리 중심에서 맞춤형 AI칩과 보급형 메모리로 AI 시장이 다변화됨에 따라 HBM 시장 규모 잧가 커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는 등 딥시크 영향에 대한 정반대의 예측도 등장하고 있다.
곽 사장은 "반도체 응용이 다변화하면서 애플리케이션도 과거 단순한 형태가 아니라 다변화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코스트(비용)나 성능에 대해 종합적으로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25 ED 신년기획] K배터리…가격 전쟁 본격화, LFP-초격차 투트랙 승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24/20251224164412290853_388_136.jpg)

![[2026 ED 신년기획] LG화학·롯데케미칼, 석화에서 배터리·에너지로...포트폴리오 다변화](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29/20251229155530936103_388_136.png)
![[2026 ED 신년기획] 동일 선상 선 통신3사…2026년 시험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26/20251226145624372194_388_136.png)
![[2026 ED 신년기획] 제약·바이오 판을 읽다① 美 NDAA 통과로 중국 리스크 부각…국내 CDMO 재평가 기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24/20251224152320408293_388_136.jpg)
![[2026 ED 신년기획] 수주에서 영토로… K-조선, 2026년 생산 거점 경쟁 본격화](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24/20251224151504349492_388_1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