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구위안=신화통신) 겨우내 꽁꽁 얼어있던 닝샤(寧夏)회족자치구 구위안(固原)시 소재 루허(茹河) 폭포가 최근 기온 상승으로 서서히 녹기 시작하면서 한 폭의 아름다운 풍경화를 연출했다. 18일 드론으로 촬영한 루허 폭포. 2025.2.19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