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난닝=신화통신) 광시(廣西)좡족자치구 난닝(南寧)시 푸청(府城)진 마을 주민이 18일 갓 가공 작업을 마친 흑설탕을 선별하고 있다. 이날 푸청진 마을 주민들이 춘절(春節·음력설)을 대비해 흑설탕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12.18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