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란저우=신화통신) 10일 중국과학원에 따르면 중국이 개발한 세계 최초의 저에너지 고전류 고전하 중이온 연구 장치(Low Energy intense-highly-charged ion Accelerator Facility,LEAF)가 최근 국가자연과학기금위원회의 전문가 검증을 통과했다. 해당 장치는 핵천체물리학, 원자물리학 등 최첨단 연구 및 핵에너지 소개 개발 등의 응용 연구에 선진적인 실험 여건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저에너지 고전류 고전하 중이온 연구 장치 콜라주 사진.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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