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푸저우=신화통신) '푸젠(福建) 당대칠기예술작품전'이 8일 푸젠성 하이샤(海峽)민간예술관에서 개막했다. 칠기 그릇, 칠기 조소, 칠기 그림 등 100여 점(세트)에 가까운 작품이 전시돼 푸젠성의 칠기 예술을 보여주고 있다. 푸젠기술사범학원 학생들이 이날 전시회 현장을 찾아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2024.11.8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