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C제일은행]
영업이익(1459억원)도 59.4% 줄었지만 일회성 퇴직비용을 제외하면 3986억원으로 오히려 전년보다 10.9%(392억원) 늘었다. 이자이익(1조112억원)은 1년 전보다 5.7% 불었는데, 저금리 기조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하락에도 불구하고 영업기반 강화로 대출자산과 저원가성 예금이 늘어난 데 영향을 받았다.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율은 각 0.19%, 0.10%로 각 0.12%포인트, 0.04%포인트 떨어졌다. 작년 12월 말 기준 자산 규모는 전년(83조1889억 원)보다 4.2%(3조5254억원) 늘어난 86조7143억원으로 집계됐다.
SC제일은행 측은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과 기본자본(Tier1) 비율도 각 15.20%, 13.46%로 감독 요건을 웃돌아 양호한 자본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은행 관계자는 "지난달 28일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SC제일은행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점진적 실적 개선으로 한국 시장 내 위상과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 내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비용 통제와 디지털 서비스 강화 노력으로 운영 효율성도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보운의 강철부대] 해저케이블 경쟁의 진짜 진입장벽…기술 아닌 선박](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2/06/20260206160122963538_388_136.jpg)
![[방예준의 캐치 보카] 교통비 환급 모두의 카드·K-패스 전국으로 확대...카드 혜택·보험 상품도 운영 중](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2/06/20260206140336471222_388_136.jpg)
![[안서희의 라이프 리포트] 조용히 커지는 간암 위험…비만·지방간이 새 주범](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2/06/20260206093901364960_388_136.jpg)
![[김아령의 오토세이프] BMW 전동화·제어장치 리콜…기아·포르쉐 무상수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2/06/20260206084738970490_388_1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