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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 시즌2 로드맵 공개... "탈것, 돈 받고 안 판다"

선재관 기자 2026-01-26 10:47:26

"과금 부담 낮추고 보상 강화"...1.5주년 맞아 서비스 대개편

420회 소환권 쏜다... 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 '혜자 운영' 승부수

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 1.5주년 기념 라이브 방송 ‘로드맵 뉴 챕터’ 진행

[이코노믹데일리]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는 MMORPG '로드나인'이 서비스 1.5주년을 맞아 과금 정책을 전면 개편하고 대규모 성장 콘텐츠를 추가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23일 라이브 방송 '로드맵: 뉴 챕터'를 통해 향후 서비스 방향성과 시즌2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김효재 개발 총괄 PD가 직접 출연해 △과금 만족도 강화 △서비스 안정화 △보상 강화 등 3대 핵심 기조를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과금 정책 개편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오는 28일 업데이트 예정인 신규 '탈것'을 유료 재화인 다이아 대신 게임 내 재화인 '100골드'로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향후 추가되는 모든 탈것 역시 상점 판매가 아닌 인게임 콘텐츠 플레이를 통해 획득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또한 '전설 등급 아바타 확정 소환'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자들의 확률형 아이템 부담을 대폭 완화할 방침이다.

서비스 안정화와 보상 체계도 손본다. 점검 보상으로 '아바타 소환권' 등을 확대 지급하고 업데이트 이벤트 보상 기준을 상향 조정한다. 카카오톡 쿠폰에는 '운명의 아바타 소환권'을 포함해 실질적인 혜택을 늘렸다.

시즌2 업데이트 로드맵도 구체화했다. 이용자가 명확한 성장 목표를 가질 수 있도록 신규 사냥터와 '장비 각성 시스템', '전문화 부스트', '각성 직업'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최상위 성장 구간인 신규 월드 '종언의 대지'와 각성 보스를 추가해 파밍의 재미를 강화하고 월드 협동 콘텐츠 '마을 침공전'과 개인 경쟁 콘텐츠 '격전의 탑' 등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신규 마스터리 '워드럼'도 공개됐다. 워드럼은 근거리 생존 보조와 원거리 군중 제어를 동시에 수행하는 서포터 포지션으로 전술적 다양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스마일게이트는 1.5주년을 기념해 오는 2월25일까지 접속 이용자들에게 아바타와 룬 등 소환권 약 420회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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