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본사 임원과 팀장, 지점장 등 영업 관리자 800여 명이 참석했다. 교보생명은 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임직원이 영업 현장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행동강령을 제정했다.
새롭게 마련된 행동강령에는 △고객에게 필요한 상품을 알기 쉽게 설명해 완전가입 실천 △세심한 유지서비스를 통한 완전유지 △필요 시점에 보험금 신속 지급 △사전 예방 중심의 소비자 보호 실천 등의 핵심 약속이 담겼다.
행사는 소비자 보호의 중요성을 다룬 주제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박정식 소비자보호실장, 각 채널 대표 단장들의 행동강령 낭독과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캘리그라피 작가 김소영이 '고객의 완전보장을 위한 소비자 보호 실천' 문구를 대형 화폭에 형상화한 작품에 조대규 교보생명 사장이 임직원을 대표해 낙관을 찍는 실천다짐 서명을 진행했다.
교보생명은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소비자 보호 실천 서약을 진행하고 소비자 중심 경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 사장은 "보험의 진정한 가치는 고객이 꼭 필요한 상품에 가입해 가장 필요로 하는 순간에 약속한 보장을 받는 것"이라며 "이번 행동강령 제정을 계기로 소비자 보호를 업무의 기본 원칙으로 확립하고 가입부터 유지, 지급에 이르기까지 완전보장 문화가 뿌리내리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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