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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사진] 中 톈진 양류칭, 옛 풍경 속에서 느끼는 여유

傅天 2025-12-04 16:14:49

(중국 톈진=신화통신) 3일 여행객들이 톈진(天津) 양류칭(楊柳青) 고진(古鎭∙옛 마을)에서 유람하고 있다. 고풍스러움을 간직한 양류칭 고진을 찾은 여행객들이 고대 운하를 거닐고 무형문화유산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202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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