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3일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에 있는 환경미화원 역참(택배∙배달기사∙온라인 콜택시 기사 등 이동 노동자들을 위해 만든 휴식 공간)에서 환경미화원에게 수박을 전달하는 자원봉사자들. 고온 현상이 지속되면서 중국 각지에서 야외 근로자들의 더위를 식혀주는 다양한 봉사 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2025.7.3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