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신화통신

[사진] 출고 준비 중인 거대한 수력 터빈 임펠러

王建威 2025-07-02 19:08:32

(중국 하얼빈=신화통신) 2일 하얼빈(哈爾濱)전기그룹 하얼빈전기기계공장에서 작업자가 임펠러의 위치를 조정하고 있다. 최근 하얼빈전기그룹이 세계 최초로 연구제작한 500㎿(메가와트) 충격식 수력 발전 터빈 임펠러가 이날 발송됐다. 이는 시짱(西藏)자치구의 잉여 청정에너지를 다른 지역으로 송출하는 '장전외송(藏電外送)' 프로젝트의 핵심인 자라(扎拉)수력발전소에서 정격 출력을 생산하는 원동력이 될 전망이다. 2025.7.2
0개의 댓글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