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DB김준기문화재단, 제15회 DB보험금융 공모전 시상식 개최
DB김준기문화재단이 지난 13일 '제15회 DB보험금융공모전'을 개최했다. [사진=DB손해보험]
DB김준기문화재단이 지난 23일 '제15회 DB보험금융공모전'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DB보험금융공모전은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보험·은행 △경제 △증권·자산운용 분야의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연구와 제안을 받아 장학금,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총 546팀이 참가해 △대상 1팀 △최우수상 3팀 △우수상 5팀 △장려상 9팀이 선정됐다. 이중 대상·최우수상 팀과 우수상 2팀에게는 미국 월스트리트의 골드만삭스 등 글로벌 금융기관 견학 기회가 주어지며 나머지 수상팀에게는 아시아 금융 탐방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장려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DB김준기문화재단의 대학원 장학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부여될 예정이다.
한화생명, 국내 최초 수직 마라톤 '한화생명 시그니처 63RUN' 참가자 모집
한화생명이 다음달 1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국내 최초 수직 마라톤 '한화생명 시그니처 63RUN'을 개최한다. 사진은 관련 포스터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이 서울 여의도 63빌딩의 1251개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초 수직 마라톤 '한화생명 시그니처 63RUN'을 다음달 14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참가신청은 28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1만5000원으로 자립 준비 청년의 사회정착, 자립을 지원하는데 기부될 예정이다.
대회는 △기록 부문 △크루 부문 △챌린지 부문으로 운영된다. 이중 챌린지 부문은 63빌딩을 6번 반복해 오르는 코스로 만 20세 이상 49세 이하만 참가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혈압, 맥박 등 건강 상태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올해는 더욱 색다른 도전의 기회로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의미의 성취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양생명, 12년 연속 KSQI 우수 콜센터 선정
동양생명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의 '2025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 접점 부문에서 12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사진=동양생명]
동양생명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5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 접점 부문에서 12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뽑혔다고 28일 밝혔다.
KSQI는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서비스 품질 평가로 올해에는 48개 산업, 34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동양생명은 △맞이 인사 △수신 여건 △상담 태도 △업무 처리 등 항목에서 평가를 받아 우수 콜센터에 선정됐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상담원의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이를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콜센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 개최
교보생명이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2025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사진=교보생명]
교보생명이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2025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대학생 1700여명이 광화문글판 봄편의 주제인 '봄날', '다정'을 주제로 한 작품을 출품했다.
대산대학문학상 수상자, 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회 등 심사 위원의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이 선정됐으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300만원과 명예 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 자격이 주어졌다.
나머지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3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회 관계자는 "진한 감동을 준 모든 작품에 감사와 축하를 전하며 공모전을 개최한 교보생명에게도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DB보험금융공모전은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보험·은행 △경제 △증권·자산운용 분야의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연구와 제안을 받아 장학금,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총 546팀이 참가해 △대상 1팀 △최우수상 3팀 △우수상 5팀 △장려상 9팀이 선정됐다. 이중 대상·최우수상 팀과 우수상 2팀에게는 미국 월스트리트의 골드만삭스 등 글로벌 금융기관 견학 기회가 주어지며 나머지 수상팀에게는 아시아 금융 탐방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장려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DB김준기문화재단의 대학원 장학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부여될 예정이다.
한화생명, 국내 최초 수직 마라톤 '한화생명 시그니처 63RUN' 참가자 모집
한화생명 시그니처 63RUN은 지난 1995년부터 시작된 마라톤 대회로 지난 대회 기준 누적 참가자 1만명 이상을 기록했다.
참가신청은 28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1만5000원으로 자립 준비 청년의 사회정착, 자립을 지원하는데 기부될 예정이다.
대회는 △기록 부문 △크루 부문 △챌린지 부문으로 운영된다. 이중 챌린지 부문은 63빌딩을 6번 반복해 오르는 코스로 만 20세 이상 49세 이하만 참가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혈압, 맥박 등 건강 상태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올해는 더욱 색다른 도전의 기회로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의미의 성취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양생명, 12년 연속 KSQI 우수 콜센터 선정
KSQI는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서비스 품질 평가로 올해에는 48개 산업, 34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동양생명은 △맞이 인사 △수신 여건 △상담 태도 △업무 처리 등 항목에서 평가를 받아 우수 콜센터에 선정됐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상담원의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이를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콜센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 개최
이번 공모전에는 대학생 1700여명이 광화문글판 봄편의 주제인 '봄날', '다정'을 주제로 한 작품을 출품했다.
대산대학문학상 수상자, 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회 등 심사 위원의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이 선정됐으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300만원과 명예 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 자격이 주어졌다.
나머지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3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회 관계자는 "진한 감동을 준 모든 작품에 감사와 축하를 전하며 공모전을 개최한 교보생명에게도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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