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인 ‘위기 임산부’는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기간이 6개월 미만인 임산부 중 경제·심리·신체적 사유로 출산 및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을 의미한다.
KB캐피탈은 중위 소득 150% 이내 소득 기준에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및 장애, 한부모 등 사회 취약 계층 임산부 76명을 우선 지원한다.
위기 임산부의 상황에 따라 임신과 출산 2개 분야로 나눠 임신 분야는 △추가 양수 검사·용모 생검 비용 △농촌사랑상품권을 지급하고 출산 분야는 △제왕 절개 입원비 △무통 주사 △신생아 의료비 △산후 관리 비용 △양육 필수품을 담은 KB 안심맘 키트 등을 지원한다.
오는 11일부터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대상자를 상시 모집할 예정이며 수혜 대상 인원이 모두 확정될 경우 모집이 종료된다.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이사는 “이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여성들이 희망을 찾고 가족과의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