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 본사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김대현 흥국생명 대표이사 및 고객 접점 영업 지원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도입한 영업 지원 플랫폼 ‘스마트e라이프’ 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아이디어를 논의했다.
또한 사전 설문 조사를 통해 선 심사 시스템, 모바일 청약 만족도를 집계하고 고객 중심의 편의성 강화를 위한 자유 토론 시간도 가졌다.
김대현 흥국생명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활발한 소통으로 현장 담당자들이 고객 응대와 영업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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