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인증중고폰' 이미지[사진=삼성전자]
[이코노믹데일리]※김지영의 '電'代未聞 코너에서는 그동안 헷갈리셨을 만한, 또는 한 주간 이슈가 됐던 '전'자에 '대'한 '미'더운 소식을 '문'제 없이 알려드리겠습니다. 전자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가세요! <편집자주>
국내 중고폰 시장 규모가 점차 커짐에 따라 삼성전자가 국내에서 갤럭시 인증 중고폰을 판매한다.
갤럭시 인증중고폰은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나서 7일 안에 단순한 변심이나 단순 개봉 등으로 반품된 플래그십 스마트폰 중 자체 품질 검사를 거쳐 최상위급으로 판정된 제품으로 판매한다. 해당 인증중고폰은 지난달 31일부터 판매되기 시작했다.
국내 중고폰 시장 규모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삼성전자도 중고폰 시장을 키우려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2023년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발간한 '국내 중고폰 시장 규모 추정 및 시사점'에 따르면 국내 중고폰 시장 규모는 지난 2021년 682만대, 지난 2022년 708만대, 지난 2023년 상반기 387만대로 상승 추세를 그리고 있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기존에 일괄적으로 폐기했던 반품 제품을 새 제품 보다 낮은 가격으로 판매함으로써 스마트폰 폐기물도 줄여 순환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
갤럭시 인증중고폰으로 판매되는 갤럭시 S24 시리즈 자급제 제품은 기존 새 제품 대비 26~64만원 낮은 가격으로 삼성닷컴에서 판매된다. 구체적인 제품별 가격은 S24 울트라는 256GB 130만 7900원, 512GB 136만 7300원, 1TB 148만 6100원이며 S24+는 256GB 104만 1700원, 512GB 110만 1100원이다. S24는 256GB 88만 9900원, 512GB는 94만 9300원이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소비자 입장에서 중고폰을 거래할 때 조금 더 신뢰할 수 있고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며 "고물가 영향이 있는 데다가 새로운 핸드폰 모델이 나왔다고 하더라도 혁신이 없기에 실용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중고폰 시장 규모가 점차 커짐에 따라 삼성전자가 국내에서 갤럭시 인증 중고폰을 판매한다.
갤럭시 인증중고폰은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나서 7일 안에 단순한 변심이나 단순 개봉 등으로 반품된 플래그십 스마트폰 중 자체 품질 검사를 거쳐 최상위급으로 판정된 제품으로 판매한다. 해당 인증중고폰은 지난달 31일부터 판매되기 시작했다.
국내 중고폰 시장 규모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삼성전자도 중고폰 시장을 키우려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2023년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발간한 '국내 중고폰 시장 규모 추정 및 시사점'에 따르면 국내 중고폰 시장 규모는 지난 2021년 682만대, 지난 2022년 708만대, 지난 2023년 상반기 387만대로 상승 추세를 그리고 있었다.
우선 삼성전자는 갤럭시 S24 시리즈 자급제 제품 먼저 갤럭시 인증중고폰으로 판매한다. 이후 시장 수요와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제품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기존에 일괄적으로 폐기했던 반품 제품을 새 제품 보다 낮은 가격으로 판매함으로써 스마트폰 폐기물도 줄여 순환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
갤럭시 인증중고폰으로 판매되는 갤럭시 S24 시리즈 자급제 제품은 기존 새 제품 대비 26~64만원 낮은 가격으로 삼성닷컴에서 판매된다. 구체적인 제품별 가격은 S24 울트라는 256GB 130만 7900원, 512GB 136만 7300원, 1TB 148만 6100원이며 S24+는 256GB 104만 1700원, 512GB 110만 1100원이다. S24는 256GB 88만 9900원, 512GB는 94만 9300원이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소비자 입장에서 중고폰을 거래할 때 조금 더 신뢰할 수 있고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며 "고물가 영향이 있는 데다가 새로운 핸드폰 모델이 나왔다고 하더라도 혁신이 없기에 실용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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