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28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린안(臨安)구의 한 차 재배 농민이 명전차(明前茶·청명 전에 따는 찻잎)를 따고 있다. 꽃 피는 화창한 봄날, 각지는 봄철 파종∙관리 작업으로 분주하고 따뜻한 봄 햇살이 내려앉은 들판에는 생기로 가득하다. 2025.3.28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