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올해 처음 출범한 지역 기반 e스포츠 리그 ‘2025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 초대 챔피언이 오는 31일 결정된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금일 30일과 31일 양일간 대전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2025 KE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결선을 진행한다. 오늘 오후 3시부터 결선 1일차 경기가 시작되며, 내일 최종전을 통해 우승팀이 가려진다.
이번 결선은 지난 본선에서 획득한 포인트를 안고 시작한다. DRX가 9포인트로 가장 앞서 있으며, 농심 레드포스가 7포인트, G.N. 리스타트 CG가 6포인트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상금 1000만 원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된다. 또한 참가팀들은 성적에 따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PMGC) 선발 포인트도 획득하게 된다.
‘2025 KEL’은 지역 선수 육성과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출범한 리그로, 향후 일부 종목은 국가대표 선발 기준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결선은 별도의 예매 없이 대전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현장 관람객을 위한 럭키 드로우 이벤트와 온라인 시청자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모든 경기는 네이버 치지직, SOOP, 유튜브 등 KEL 공식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