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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사진] 中 상하이, 열차서 미리 느끼는 춘절 분위기

陈浩明 2025-01-22 09:40:27

(중국 상하이=신화통신) 상하이 철로가 고속열차 내 작은 설로 불리는 '샤오녠(小年, 음력 섣달 23일)'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 이를 통해 승객에게 짙은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21일 상하이 철로 승무원이 승객과 함께 열차 안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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