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새해가 시작되자 중국 주요 항구와 작업 부두에 화물선이 드나들고 운송 차량이 오가며 분주한 광경이 연출되고 있다. 지난 4일 드론으로 내려다본 장쑤(江蘇)성 양저우(揚州)항 컨테이너 부두. 2025.1.5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